삼지전자, 박만수 각자대표 선임 입력2010.03.26 14:23 수정2010.03.26 14: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지전자는 26일 박만수 전 LG데이콤 부사장으로 삼지전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지전자는 이기남, 박만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ISA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합니다 [나수지의 글로벌 ETF] 3 '산타랠리' 오나…뉴욕증시서 3대 지수 동반 '껑충'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