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0.38%) 내린 1138.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