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다이어트 비결은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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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37)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잡지 'US매거진'은 25일(현지 시간) 기네스 펠트로가 영화 '러브 돈 렛 미 다운'을 촬영하며 내슈빌에 있는 '마이크의 아이스크림 가게'의 '아이스크림 썬데'에 푹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이전까지 자신의 몸무게가 증가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치킨을 최근 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대신 초콜릿과 땅콩, 토피 사탕이 적절히 버무려진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몸무게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GOOP'에 남겼다.
또 "한달전에 비해 몇 파운드를 감량한 후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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