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5월 삼성생명이 상장함에 따라 보유 주식 959만1510주 중 500만주(지분 2.5%) 내외의 주식을 구주매출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주매출 주식수는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