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이영욱·오흥주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0.03.26 16:58 수정2010.03.26 1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제약은 26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이영욱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하고 이영욱, 오흥주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