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이종우·이장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2010.03.26 17:20 수정2010.03.26 17: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성I&C는 금병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장훈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종우, 이장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