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LIG건설, 중랑숲 "리가" 잔여세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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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흡했던 강북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9일 동북권 지역을 신경제 문화 거점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LIG건설이 서울시 중랑구에 84㎡(구33평), 110㎡(구43평)등 10개 타입 381가구 규모의 'LIG중랑숲 리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여 평)규모의 중랑나들이숲 조성은 물론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까지 추진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3.3㎡당 1300만원대, 계약금5%,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상암동 상암올림픽 공원, 성수동 서울숲, 북서울 꿈의숲등 과거 낙후된 지역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 후 주변 아파트시세가 크게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평) 규모의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하여 개발하는 서울 나들이숲 조성과 더불어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중랑구 LIG리가아파트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서울 동북권에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었던 점과 최근 인기가 높은 중소형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그리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1,300만원대 분양가로 선보이는 아파트인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큰 폭의 프리미엄 기대까지도 가능하겠다.
2017년까지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
서울시는 12일 중랑구 상봉1,2동과 망우동 일대를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의 전략 거점 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상봉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연면적 36만㎡의 업무시설과, 34만㎡의 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며, 이 중 중앙선 망우역 주변은 복합역사와 연계해 대규모 상업. 문화. 복지서비스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특지 촉진지구 중앙에 폭30~50M, 연장 690M, 면적3만㎡ 크기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구역별로 광장, 공공용지, 소공원 등과 함께 모든 곳을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보행 녹지 네트워크도 만들어진다.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는데 한강~군자교까지 중랑천 물길을 뱃길로 조성해 장기적으로 중랑천에서도 수상택시가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중랑전면을 수변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며 삼성동 서울의료원이 상봉동으로 이전하여 금년 개원한다. 또한 사업장 부지 인근에는 기부체납을 통한 2982㎡(약 900평)짜리 어린이공원도 들어서는데 단지 내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관리는 서울시에서 맡게 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은 없다. 1071㎡(약320평) 규모의 구립 전자도서관 역시 같은 이유로 입주민의 편의시설 중 하나이면서도관리는 중랑구에서 하게 된다.
강북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전철이 개설되고, 도로망도 개선된다.
3조1000억원을 투입해 청량리와 왕십리를 30분내에 연결할 수 있는 경전철 4개소를 개설한다. 경전철은 지하철 1~7호선과도 연결해 도시철도망을 구축키로 했다.
용마터널과 암사대교, 중앙간선도로, 평창터널 등 15.6㎞에 9400억원을 투입해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82㎞에 이르는 자전거 간선 도로망도 갖출 계획이다.
'LIG 중랑숲 리가' 는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전체 12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각 평면은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세계 도시를 테마로 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84㎡(구33)는 뉴욕 테마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설계로 양면개방형 발코니에 화이트톤의 벽지를 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최대한 밝은 느낌이 나도록 했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집에서 혼자지내는 점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다.
110㎡(구43)는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유럽 감성을 대표하는 도시 스톡홀룸을 테마로한 평면으로 가족공간과 자연친화를 컨셉으로 원목 느낌의 벽지의 가구로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복도 끝에 수납장을 두는 등 자투리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설계는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서울의료원이 올해 개원예정이며, 상봉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 코스트코, 중랑구청 등 문화센터,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 문화복지 시설이 조성되고 보육시설과 7개 초•중•고교는 물론 영재과학고, 특목고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중랑 나들이숲은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조성되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되 스파와 바비큐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으로 그동안 서울시내 도시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존은 주변 15개 학교 13,700여명 청소년 및 어린이들을 위해 청소년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 상담실, 청소년들의 취미활동, 장기개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밴드 및 댄스동아리방과 200개의 열람석을 갖춘 청소년 독서실 등이 도입된다. 스파시설과 바비큐 그릴, 주차장, 전원 공급시설 화장실, 샤워장 등이 갖춰져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캠프존이 조성되며 삼림욕장이 마련될 생태학습존에서는 모내기와 배나무 관리 등 농작물을 내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수생식물의 생활사를 관찰하는 수생습지원이 도입된다.
기존 과수원을 이용한 '배꽃향기원'이 고향의 향수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숲 체험존은 자연지형과 건강한 산림을 보존한 '산림욕장' '참나무관찰원'등과 함께 등산로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 선이며, 계약금 10%(계약금 5% 대출가능), 중도금 대출 60% 이자후불제 등 호조건으로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 예정이고 선착순으로 동ㆍ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분양문의:02)967-3319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선착순 동호수 지정,
▶2012년 4월 입주예정,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환불)
▶계좌번호: 476501-04-082325 (국민은행)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시는 9일 동북권 지역을 신경제 문화 거점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LIG건설이 서울시 중랑구에 84㎡(구33평), 110㎡(구43평)등 10개 타입 381가구 규모의 'LIG중랑숲 리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여 평)규모의 중랑나들이숲 조성은 물론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까지 추진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3.3㎡당 1300만원대, 계약금5%,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상암동 상암올림픽 공원, 성수동 서울숲, 북서울 꿈의숲등 과거 낙후된 지역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 후 주변 아파트시세가 크게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단지 주변으로 18만㎡(5만평) 규모의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하여 개발하는 서울 나들이숲 조성과 더불어 일대 지역을 재정비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중랑구 LIG리가아파트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서울 동북권에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었던 점과 최근 인기가 높은 중소형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그리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1,300만원대 분양가로 선보이는 아파트인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큰 폭의 프리미엄 기대까지도 가능하겠다.
2017년까지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
서울시는 12일 중랑구 상봉1,2동과 망우동 일대를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의 전략 거점 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상봉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연면적 36만㎡의 업무시설과, 34만㎡의 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며, 이 중 중앙선 망우역 주변은 복합역사와 연계해 대규모 상업. 문화. 복지서비스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특지 촉진지구 중앙에 폭30~50M, 연장 690M, 면적3만㎡ 크기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구역별로 광장, 공공용지, 소공원 등과 함께 모든 곳을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보행 녹지 네트워크도 만들어진다.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는데 한강~군자교까지 중랑천 물길을 뱃길로 조성해 장기적으로 중랑천에서도 수상택시가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중랑전면을 수변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며 삼성동 서울의료원이 상봉동으로 이전하여 금년 개원한다. 또한 사업장 부지 인근에는 기부체납을 통한 2982㎡(약 900평)짜리 어린이공원도 들어서는데 단지 내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관리는 서울시에서 맡게 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은 없다. 1071㎡(약320평) 규모의 구립 전자도서관 역시 같은 이유로 입주민의 편의시설 중 하나이면서도관리는 중랑구에서 하게 된다.
강북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전철이 개설되고, 도로망도 개선된다.
3조1000억원을 투입해 청량리와 왕십리를 30분내에 연결할 수 있는 경전철 4개소를 개설한다. 경전철은 지하철 1~7호선과도 연결해 도시철도망을 구축키로 했다.
용마터널과 암사대교, 중앙간선도로, 평창터널 등 15.6㎞에 9400억원을 투입해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82㎞에 이르는 자전거 간선 도로망도 갖출 계획이다.
'LIG 중랑숲 리가' 는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전체 12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각 평면은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세계 도시를 테마로 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84㎡(구33)는 뉴욕 테마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설계로 양면개방형 발코니에 화이트톤의 벽지를 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최대한 밝은 느낌이 나도록 했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집에서 혼자지내는 점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다.
110㎡(구43)는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유럽 감성을 대표하는 도시 스톡홀룸을 테마로한 평면으로 가족공간과 자연친화를 컨셉으로 원목 느낌의 벽지의 가구로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복도 끝에 수납장을 두는 등 자투리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설계는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서울의료원이 올해 개원예정이며, 상봉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 코스트코, 중랑구청 등 문화센터,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 문화복지 시설이 조성되고 보육시설과 7개 초•중•고교는 물론 영재과학고, 특목고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중랑 나들이숲은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조성되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되 스파와 바비큐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으로 그동안 서울시내 도시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존은 주변 15개 학교 13,700여명 청소년 및 어린이들을 위해 청소년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 상담실, 청소년들의 취미활동, 장기개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밴드 및 댄스동아리방과 200개의 열람석을 갖춘 청소년 독서실 등이 도입된다. 스파시설과 바비큐 그릴, 주차장, 전원 공급시설 화장실, 샤워장 등이 갖춰져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캠프존이 조성되며 삼림욕장이 마련될 생태학습존에서는 모내기와 배나무 관리 등 농작물을 내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수생식물의 생활사를 관찰하는 수생습지원이 도입된다.
기존 과수원을 이용한 '배꽃향기원'이 고향의 향수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숲 체험존은 자연지형과 건강한 산림을 보존한 '산림욕장' '참나무관찰원'등과 함께 등산로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 선이며, 계약금 10%(계약금 5% 대출가능), 중도금 대출 60% 이자후불제 등 호조건으로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 예정이고 선착순으로 동ㆍ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분양문의:02)967-3319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선착순 동호수 지정,
▶2012년 4월 입주예정,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환불)
▶계좌번호: 476501-04-082325 (국민은행)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