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동산 시장 전망] 분양 하이라이트 : 용인시 기흥구 '진흥 더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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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서 '진흥 더 루벤스(조감도)'의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18층 17개동 규모이며 모두 1050세대로 구성돼 있다.
평형은 165㎡와 186㎡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잔금 90% 중 70%는 입주 1년 후 납부하면 된다. 이자는 회사 측이 1년간 대납해준다.
'진흥 더 루벤스'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접근이 수월하고 경전철역인 지석역과 인접해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과 레스피아 개발 등이 계획돼 있어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분양가의 30%를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031)275-4700
평형은 165㎡와 186㎡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잔금 90% 중 70%는 입주 1년 후 납부하면 된다. 이자는 회사 측이 1년간 대납해준다.
'진흥 더 루벤스'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접근이 수월하고 경전철역인 지석역과 인접해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과 레스피아 개발 등이 계획돼 있어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분양가의 30%를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031)27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