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위터로 월드컵 즐겨요 입력2010.03.28 19:56 수정2010.03.29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공식 트위터(yozm.daum.net/hmc_worldcup)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제휴해 현대차가 개설한 트위터는 오는 7월 말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남아공 월드컵 관련 소식과 현대차의 월드컵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서 부활한 K뷰티 로드숍 원조 미샤 “색조에서 기초로 확장” ‘K뷰티 로드숍(가두점) 1세대’로 2000년대를 풍미했던 뷰티 브랜드 미샤가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BB크림 등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색조는 물론 기초 제품으로 제품군을 ... 2 "추우니까 절로 생각나요"…한국인들 요즘 많이 찾는 곳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항공편 확대에 나섰다.25일... 3 소상공인 93.8% "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정부 지원은 활용 못해"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키오스크 도입 효과를 체감하지만, 정부 지원을 활용하진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식당·카페·PC방 등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 402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