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公, 리튬이온 전지 원료 제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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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탄산리튬 제조 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하고 연구 ·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단은 볼리비아 우유니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리튬이온 2차전지의 원료인 탄산리튬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에 앞서 광물자원공사는 작년 8월 볼리비아 과학위원회와 우유니 리튬광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사업단은 볼리비아 우유니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리튬이온 2차전지의 원료인 탄산리튬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에 앞서 광물자원공사는 작년 8월 볼리비아 과학위원회와 우유니 리튬광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