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Fashion] 롤렉스 '서브마리너'‥명성 그대로 디자인·내구성 'UP'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젤월드의 롤렉스 부스에서는 잠수용 시계 '서브마리너',탐험가용 익스플로러 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롤렉스의 인기 모델 가운데 하나인 '서브마리너'는 디자인과 내구성 모두를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서브마리너는 다이버 워치의 혈통을 충실히 유지하면서 기술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롤렉스 방수 기술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올해 바젤에서 주목받은 '서브마리너 데이트 904L 스틸 모델'은 긁힘이 거의 없는 세라크롬 세라믹 베젤과 자성 및 충격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장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서브마리너 라인에 최초로 다이얼과 베젤 모두 그린 컬러를 입힌 모델을 선보였다. 시간 표식과 바늘이 주변 빛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크로마라이트 야광으로 코팅 처리해 어두운 바다 속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1953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정복을 함께 했던 오이스터 퍼페추얼 시계를 기초로 개발한 익스플로러는 39㎜로 사이즈가 커져 시원한 멋이 돋보인다. 부식에 강한 최고급 스틸 소재 904L로 제작했으며 자성과 충격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과 충격 흡수 장치인 파라플렉스가 들어간 무브먼트를 장착,정확도를 높였다.
올해 바젤에서 주목받은 '서브마리너 데이트 904L 스틸 모델'은 긁힘이 거의 없는 세라크롬 세라믹 베젤과 자성 및 충격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장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서브마리너 라인에 최초로 다이얼과 베젤 모두 그린 컬러를 입힌 모델을 선보였다. 시간 표식과 바늘이 주변 빛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크로마라이트 야광으로 코팅 처리해 어두운 바다 속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1953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정복을 함께 했던 오이스터 퍼페추얼 시계를 기초로 개발한 익스플로러는 39㎜로 사이즈가 커져 시원한 멋이 돋보인다. 부식에 강한 최고급 스틸 소재 904L로 제작했으며 자성과 충격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과 충격 흡수 장치인 파라플렉스가 들어간 무브먼트를 장착,정확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