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일본 ANA 사회공헌활동 입력2010.03.28 17:08 수정2010.03.29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과 일본의 ANA항공(대표 이토 신이치로)의 임직원들은 27일 일본 요나고공항 인근 하마히루가오 숲에서 공동으로 식목행사를 가졌다. '함께 가꾸는 환경'을 테마로 세 번째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소나무 750그루를 심으며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상호 우의를 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데이" 외친 뒤 충돌…'마지막 4분' 기록 끊겼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을 밝힐 핵심 장치로 꼽히는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체의 전원 셧다운(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락 직전 기록의 부재... 2 [포토] “얼음 낚시 즐기자”…화천 산천어축제 구름 인파 12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전날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는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10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 3 "외로워요" 지갑 여는 2030…'여친' 빌리는 비용 얼마길래 2000년대 초 잠시 성행한 ‘역할 대행’ 서비스가 최근 청년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난과 사회 불안으로 연애를 포기한 청춘남녀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