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Fashion] 글라슈테 '세네터 60's'‥볼록하게 솟은 돔, 휘어진 바늘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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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으로 유명했던 독일 글라슈테 지역에 시계 산업이 꿈틀거린 시점은 1845년이었다. 은광 산업이 존폐 위기에 처하자 시계 제조를 지역산업 부활의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시계 업체인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이런 과정에서 탄생했다.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존재했던 1960년대를 기리는 '세네터 60's' 컬렉션이다. 볼록하게 솟은 돔 형태의 시계판과 휘어진 시곗바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뒷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돼 진동 추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세련된 패션 액세서리를 찾는다면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포켓 워치 '넘버 원'을 눈여겨보자.시계 양쪽에 달린 금 소재의 커버와 푸른색의 시계 바늘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로마 숫자로 표기된 시간은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금 소재의 커버가 시계 양쪽에 달려 있다. 한 번 태엽을 감으면 36시간 지속한다. 15분마다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존재했던 1960년대를 기리는 '세네터 60's' 컬렉션이다. 볼록하게 솟은 돔 형태의 시계판과 휘어진 시곗바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뒷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돼 진동 추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세련된 패션 액세서리를 찾는다면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포켓 워치 '넘버 원'을 눈여겨보자.시계 양쪽에 달린 금 소재의 커버와 푸른색의 시계 바늘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로마 숫자로 표기된 시간은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금 소재의 커버가 시계 양쪽에 달려 있다. 한 번 태엽을 감으면 36시간 지속한다. 15분마다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