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29일 토리컴과 23억원 규모의 니켈회수 정제설비 제작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