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는 29일 줄기세포성형상품 관련업체인 퓨어바이오텍의 주식 80만주(지분 50%)를 2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디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해 수익성을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