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G-20 정상회의 심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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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대통령 직속 기구인 ‘G-20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올해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심벌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국제적 위상을 높일 서울 G-20 정상회의 상징을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로 당선작은 실제 사용될 공식 심벌 및 슬로건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당선자에게는 G-20 정상회의준비위원장상,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외교통상부· 행정안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위원장상 수상자에게는 G-20 정상회의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당선작은 5월14일 발표된다.일반부는 대학생과 전문 디자이너를 포함한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부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준비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summit.kr/contest)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이번 공모는 국제적 위상을 높일 서울 G-20 정상회의 상징을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로 당선작은 실제 사용될 공식 심벌 및 슬로건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당선자에게는 G-20 정상회의준비위원장상,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외교통상부· 행정안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위원장상 수상자에게는 G-20 정상회의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당선작은 5월14일 발표된다.일반부는 대학생과 전문 디자이너를 포함한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부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준비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summit.kr/contest)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