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모 다믈멀티미디어 상무이사는 29일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1만주(지분 0.17%)를 지난 25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씨의 보유지분은 기존 0.25%에서 0.0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