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3월 대회에서 유종만, 강미경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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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가제시뮬레이션(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www.golfzon.com)이 ‘2010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LGLT)’ 3월 결선대회를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 포시즌스크린골프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지역 본선을 통과한 120여 명이 경합을 벌여 남녀 부문에서 유종만씨와 강미경씨가 우승,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우승자에게는 연말 최종 결선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 시즌 대회는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와 여성들을 위한 ‘2010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로 진행된다.다음달 GLT 대회는 4월1~17일,LGLT 대회는 4월1일~20일 인터불고 코스에서 예선 및 본선 라운드가 진행하며 결선대회는 24,25일에 열린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전한 시뮬레이션 골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지역 본선을 통과한 120여 명이 경합을 벌여 남녀 부문에서 유종만씨와 강미경씨가 우승,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우승자에게는 연말 최종 결선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 시즌 대회는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와 여성들을 위한 ‘2010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로 진행된다.다음달 GLT 대회는 4월1~17일,LGLT 대회는 4월1일~20일 인터불고 코스에서 예선 및 본선 라운드가 진행하며 결선대회는 24,25일에 열린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전한 시뮬레이션 골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