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10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한국 정보기술(IT)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29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전자정부 교육에 참석하기 앞서 관계자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