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효진-유지태, '어떻게 이런 일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유지태, 김효진 커플이 29일 고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들어서고 있다.
고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빈소에는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과 개그우먼 이영자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