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은 30일 최대주주가 기존 메디온 외 2인에서 권승식 대표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권 대표는 디초콜릿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이 회사 주식 384만6153주(지분율 7.74%)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