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 김근한·김동한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2010.03.30 15:45 수정2010.03.30 15: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신건설을 김청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청한, 김근한, 김동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근한, 김동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JW중외제약,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 2 그린플러스, 97억 규모 경북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신축계약 3 "컴투스, 내년 이익 성장기 진입…목표가↑"-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