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 김근한·김동한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2010.03.30 15:45 수정2010.03.30 15: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신건설을 김청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청한, 김근한, 김동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근한, 김동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