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30일 계열사 천진한성엘컴텍광전자유한공사가 씨티 차이나로부터 차입한 67억98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1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