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30일 김포공항 청사에서 고객들에게 꽃씨와 친환경 메모지를 나눠주며 '그린 트래블,그린 라이프 탄소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