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정우현·이주복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2010.03.30 15:59 수정2010.03.30 15: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스터피자는 30일 해외사업과 신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주복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기존 정우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우현, 이주복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