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우려 털고… 입력2010.03.30 17:20 수정2010.03.31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시가 '천안함' 우려를 씻고 두 달여 만에 1700선을 돌파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즐거운 표정으로 주가 그래프를 살펴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민주당, 완전히 변질…문재인 정권 후 훈구파 됐다" [인터뷰] 더불어민주당이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5)씨를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경찰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씨는 과거 고려 말 신진사대부가 연상될 정도로 '개혁적'이라는 말이 어울... 2 경기도, 독거노인 등 1360가구에 에어컨 청소 지원 경기도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136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에어컨 유지보수 및 관리로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에어컨 공... 3 마라탕 먹고 아파트 창밖으로 '휙'…영수증에 딱 걸렸다 먹고 남은 배달 음식쓰레기를 아파트 창밖으로 던져 버린 한 주민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에서 마라탕 시켜 먹고 고층에서 던져버려 놨네요’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