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30일 이상윤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성진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해 김성진, 크리스토퍼강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