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torious womanizer died - not surprisingly at a motel while dating a new girl. The mortician preparing the man‘s funeral process called the widow. ”Mrs. Baker, we have a problem with the coffin here. Mr. Baker has such a huge erection we can‘t seem to close the lid. We are at a loss to know what to do...”
Still very much bitter towards her unfaithful husband, Mrs. Baker said, “I have a very good idea. You just cut that thing off and stick it up his asshole. That must be about the only hole where that cursed thing has not been in.”

유명한 오입쟁이가 죽었다 - 아니나 다를까 모텔에서 새로 사귄 여자와 재미를 보다가.. 그의 장례를 준비하던 장의사 사람이 미망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부인, 이거 관 뚜껑이 문제입니다. 바깥양반의 거시기가 어쩌나 많이 팽창했는지 뚜껑을 닫을 수가 없지 뭡니까. 이 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바람둥이 남편에 대한 괘씸한 생각으로 아직도 분을 사기지 않은 미망인이 대답했다. “썩 좋은 생각이 있어요. 그 물건을 싹 잘라서 그 사람 밑구멍으로 쑤셔 넣어요. 필시 그쯤이 그 몹쓸 놈의 물건이 아직도 들어가 보지 못 한 유일한 구멍일거예요!”

*notorious;악명 높은

*womanizer;오입쟁이

*mortician;장의사(undertaker)

*erection;[생리]발기

*at a loss;어찌 할 바를 몰라서

*cursed;저주 받은, 지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