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 김상득 전무 신임 부사장 선임 입력2010.03.31 15:12 수정2010.03.31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개인신용정보 평가업체인 KCB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상득 전무를 부사장(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사장은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한양대 경제학과,고려대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서울보증보험 기획이사,KCB 상무·전무 등을 역임했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부영그룹이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1억원을 주는 출산장려금을 지난 한 해 동안만 28억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 2 디즈니, 예상넘는 이익과 올해 전망 제시… 주가 강세 월트 디즈니가 예상을 크게 넘는 이익과 연간 전망을 발표했다. 디즈니 주가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5% 오른 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디즈니는 12월 2... 3 오픈AI, 피규어AI와 결별…휴머노이드 로봇 직접 개발할 듯 오픈AI와 로보틱스 스타트업 피규어AI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약이 종료됐다.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렛 에드콕 피규어AI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