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31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창립 42주년 기념식에 앞서 셰프 복장을 하고 임직원들에게 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기업 존립의 근간은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
요리사가 된 정준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31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창립 42주년 기념식에 앞서 셰프 복장을 하고 임직원들에게 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기업 존립의 근간은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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