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31일 최대주주가 기존 금호석유화학(주) 외 9인에서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는 출자전환을 통해 금호산업 지분 11.8%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