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교TV 회장에 감경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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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감경철 CTS 기독교TV 사장이 지난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감 회장은 2000년 전문경영인으로 CTS 사장에 취임해 흑자경영 달성,신사옥 완공·입주,제2채널인 패밀리 채널 개국 등을 이끌어왔다.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민족나눔복지재단 이사장과 국가조찬기도회 이사,한국케이블TV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감 회장은 2000년 전문경영인으로 CTS 사장에 취임해 흑자경영 달성,신사옥 완공·입주,제2채널인 패밀리 채널 개국 등을 이끌어왔다.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민족나눔복지재단 이사장과 국가조찬기도회 이사,한국케이블TV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