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신세계백화점은 4월2일부터 6일까지 전 점포에서 ‘와인 창고 대방출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 때 1000종이 넘는 와인 20만병을 최고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몬테스 알파와 1865,루이자도,요리오 등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와인과 샤또 까망삭,샤또 오브리옹 등 프랑스 보르도의 그랑크뤼 와인도 최고 6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