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3.31 14:14
수정2010.03.31 14:19
[한경닷컴] IT·통신장비 제조기업인 미리넷(대표 이상철)은 31일 KT에 인터넷 광접속 단말장치(FTTH ONT),KT커머스에 스마트그리드 장비인 스마트박스(Smart Box) 등 22억원 규모의 장비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KT에 공급하는 인터넷 광접속단말장치는 4만8000대로 20억5000만원 규모다.KT커머스에 대한 납품규모는 1억5000만원 가량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