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 KLPGA 특판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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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삼화저축은행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해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는 ‘KLPGA 골프정기예금’을 1일부터 특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판매하는 골프정기예금은 정기예금 금리(만기 1년,연 5.1%,복리기준 5.22%)에 소속 여자선수들이 올해 KLPGA 정규 대회에서 1승을 할 때마다 우승 축하금리(0.05%)가 추가 지급된다.
한편 2006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는 정혜진,김민선,이정민 등 세 명의 선수가 소속돼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이번 판매하는 골프정기예금은 정기예금 금리(만기 1년,연 5.1%,복리기준 5.22%)에 소속 여자선수들이 올해 KLPGA 정규 대회에서 1승을 할 때마다 우승 축하금리(0.05%)가 추가 지급된다.
한편 2006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는 정혜진,김민선,이정민 등 세 명의 선수가 소속돼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