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개인 신용대출 무지개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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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프라임저축은행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무지개론’을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무지개론은 금리가 최저 8.5%부터 적용되며 신용도에 따라 최고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직장인,주부,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이 주요 고객이 될 전망이다.특히 고등학교 이상 학력을 가진 만30세 이하 취업준비생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프라임저축은행 홈페이지(http;//www.primebanking.co.kr)에서 대출안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