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31일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패널과 원글래스 타입 터치스크린 패널을 올해 4분기부터 양산 및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예상매출액이 1600억원, 영업이익이 24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