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이 ‘100분 토론’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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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예지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했다.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는 비만클리닉 원장인 임지원(예지원)이 '100분 토론'에 출연해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띤 찬반토론의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실제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서 권재홍 앵커의 진행으로 녹화가 진행돼 더욱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100분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권재홍 앵커를 특별 출연시키는데 어려움이 뒤따랐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예지원의 열연기는 30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