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 쓰면서 사망보험금도 지급받을 수 있는 중도환급형 상품인 '신한 스마트플러스 종신보험'을 3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 보증이율 연 3.75%)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이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