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10개社 상장폐지사유 발생(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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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일 '2009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640개사 중 638개사(2개사 미제출)의 사업보고서를 접수해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법인은 모두 10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10개사는 고제, 성원건설, 유성티에스아이,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 제로윈인터랙티브, 케드콤, 태창기업, 현대금속 등이다.
이 중에서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 등 3개사는 이미 퇴출이 결정됐다. 이들 기업은 오는 6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거래소에 따르면 10개사는 고제, 성원건설, 유성티에스아이,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 제로윈인터랙티브, 케드콤, 태창기업, 현대금속 등이다.
이 중에서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 등 3개사는 이미 퇴출이 결정됐다. 이들 기업은 오는 6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