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씨푸드로 사명을 변경한 삼호F&G가 연일 강세다.

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호F&G는 전날대비 130원(7.58%) 상승한 1845원을 기록하고 있다. 나흘째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 상한가에 이은 강세행진이다.

삼호F&G는 전날 기존 사명을 CJ씨푸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06년 5월 CJ제일제당에 인수됐던 삼호F&G는 지난해 매출은 1006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