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비(본명 정지훈)의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점령했다.

비의 스페셜 앨범 ‘BACK TO THE BASIC’의 타이틀곡인 ‘널 붙잡을 노래’는 30일 0시에 공개된 직후 멜론과 싸이월드，벅스 등의 음악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비가 데뷔 이후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발표한 발라드곡.팬들은 “성숙해진 목소리와 감정 표현이 너무 좋다”고 평가.
한편，1일 발매 예정이었던 비의 스페셜 앨범은，오는 7일 온오프라인의 유통채널을 통해 동시에 발매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