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거래재개 첫날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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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금호산업은 가격제한폭(15.00%)까지 내린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은 전날 2조252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 100%이상 잠식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는 금호석유화학 외 9인에서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로 바뀌었다.
지난달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금호산업은 자본잠식 사유 해소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금호산업은 가격제한폭(15.00%)까지 내린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은 전날 2조252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 100%이상 잠식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는 금호석유화학 외 9인에서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로 바뀌었다.
지난달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금호산업은 자본잠식 사유 해소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