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FA는 1일 삼성전자와 268억4100만원 상당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의 3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