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롯데홈쇼핑이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웹서비스 ‘롯데M몰’(m.lotteimall.com)을 열었다.24시간 내내 TV홈쇼핑,롯데아이몰,롯데아이몰에 입점된 롯데백화점 상품 등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다.이달 중 롯데카탈로그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