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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숲·신한은행, 부천새소망의집에 숲조성 및 환경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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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원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회복 및 정서적 안정 기대
    -공간디자인, 실내정원만들기, 나무심기 등 진행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공동대표 조연환 윤영각 이돈구 최열)은 신한은행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부천새소망의집에 “숲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숲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복지시설인 부천새소망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그리는 숲’, ‘내가 만드는 숲’, ‘함께 만드는 숲’이라는 프로그램 주제를 가지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세차례 진행됐다.

    ‘내가 그리는 숲’은 새소망의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육원 내 빈공간을 상상해서 숲으로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3월 13일 진행된 ‘내가 만드는 숲’ 은 새소망의집 숙사동 실내에 실내정원을 아이들이 함께 만듦으로 생활공간의 녹지율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었다.

    지난 3월 27일 진행된 ‘함께 만드는 숲’은 부천새소망의집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심기를 통해 보육원 내 녹지를 확대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은행 봉사단(6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녹지면적확대 및 시설확충 뿐 아니라 아이들이 보육원 내 공간 개선에 참여함으로 생활하는 공간에 애착심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명의숲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새소망의집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새소망의집 아이들이 직접 환경개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으로 생활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기대하고 숲,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아동복지시설숲가꾸기 프로그램 ‘숲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숲에서 놀아요’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을 접하고 이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시키며 시설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기대했다.

    또 지속적인 아동복지시설숲가꾸기의 확대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이 생활 공간에서 숲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의숲은 부천 새소망의집에 이어 서울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에서 아동복지시설숲가꾸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생명의숲 정책기획실 02-499-6623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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