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센스탁]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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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센스탁]은 “엘리어트(Elliot )파동이론을 KOSPI지수에 대입시켰을 때 2009년 3월을 상승 1파의 시작점으로 기준을 삼고 분석을 해보면 현재 하락 B파동의 마무리 단계로 판단되며 C파동 진입단계일 가능성이 다소 높게 판단되는 위치이다.”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하였다.

선물지수 223P를 기준으로 ELW 콜과 풋을 적절히 비중 조절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량주 매매를 하는 투자자는 지수 하락 시 안전한 ELW put back up 전략으로 추가손실이 우려되는 보유 주식에 대한 위험관리를 한다는 점에서 증권전문가의 도움만 약간 받는다면 안전한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파생상품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황브리핑을 시작하였다.

그는 1일 “단기매매를 통한 수익도 좋지만 증시가 큰 변곡점인 만큼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해 올해 장기적인 시각에서 KTB투자증권에 주목하라고 권한다. 며 "기업의 주당 가치는 한주당 6000원 정도인데, 현재 주가는 3000원을 조금 넘는 반토막 수준이다. 지난 해 영업 손실을 많이 봤지만 잘 구축한 인프라를 통해 이제 통합증권사로서 시너지효과를 낼 때가 됐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센스탁]은 KTB투자증권이 약 400억원을 전진중공업에 투자한 사실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전진중공업은 국내 우수 콘크리트펌프카 업체로 아직 비상장회사죠. 동남아시아 개발 붐이 일고 있다는 점과 4대강 사업, 그리고 전진중공업이 앞으로 우회상장을 했을 때 큰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등이 호재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최소 6개월 이상, 또는 올 연말을 지나 내년까지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란 것이 그의 견해다. 해당 기업의 자세한 내용은 4월 1일 목요일 팍스넷에서 진행되는 센스탁 증권방송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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