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사장 손종문씨 입력2010.04.01 14:39 수정2010.04.01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TG삼보컴퓨터는 1일 손종문 관리본부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손 사장은 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과 셀런연구소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삼보컴퓨터의 관리본부장으로 재직했다.삼보컴퓨터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기존 본부제는 폐지하고,16실 43팀을 5실 22팀으로 바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