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거래일에 원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0.43%) 하락한 1126.4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