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1일 미국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프로암대회 4번홀에서 힘차게 벙커샷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첫승의 갈증을 '메이저 퀸'으로 해소할지 주목된다. /란초 미라지(미국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
"나비스코 연못에 뛰어 들테야"
신지애가 1일 미국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프로암대회 4번홀에서 힘차게 벙커샷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첫승의 갈증을 '메이저 퀸'으로 해소할지 주목된다. /란초 미라지(미국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